지금까지 몇번 접었다가 복귀 반복하는 유저 입장에서 카사 이 부분은 좀 변했으면 한다 싶은거 적어보려고 함
우선 난이도 문제는 지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적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걍 이벤맵에서는 기믹같은거는 필요 없고 오히려 마지막 에델이랑 싸울 때 처럼 연출 위주로만 하는거로도 충분하다고 봄
기믹같은게 필요한건 이벤보다는 엔드 컨텐츠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도 어떤 캐릭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기보다는 어떤 유형의 캐릭터[예를 들면 탱커 계열의 스트라이커]가 있는게 좋은 식으로 얼마든지 다른 캐릭터로 대체가 가능한 유형의 기믹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벤트는 말 그대로 이벤트처럼 즐기기 위한거지 여기서 쉽다고 뭐라 할 사람을 위해서 난이도를 높이는건 걍 게임을 죽이는 일임
그리고 위에서 엔드 콘텐츠 말했는데 엔트 컨텐츠의 단일화가 필요한 것 같음
토끼 공듀들 위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건 솔직히 이 게임 유저가 얼마나 된다고... 차라리 몰루겜처럼 엔드 컨텐츠는 총력전같은 1개만 만들면서 개발 집중하고 그걸 쉽게 깨면 새로운걸 만드는게 아니라 난이도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하는거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음.
실속도 없는 컨텐츠 추가보다는 유저가 집중해서 재밌게 즐길 1가지가 게임에는 더 필요하지
마지막으로 전무들을 포함해서 장비들을 그냥 개편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게 전무 지금 몇몇 캐릭 빼고는 솔직히 존재 이유가 없는데 전무 성능을 기존 장비 성능 위주로 말고 다른 게임처럼 스킬 강화 같은 방식으로 바꿔서 지금처럼 메이즈템같은거에 올인해서 장비 돌려 쓰는거를 좀 바꿔야 한다고 봄[예를 들면 기존에는 한 캐릭당 메이즈 풀셋 쓴다고 치면 캐릭마다 전무 필수적으로 넣어서 3개씩 쓰면 어떨까 싶음]
건틀렛은 솔직히 접기 전에도 그렇고 복귀한 지금도 미션용 빼면 걍 유기하고 있으니 뭐라 할 수는 없...
이번에 스토리 밀면서 X같은 즉사때문에 몇번이나 마지막 메달 못따서 고생하다가 겨우 성공하고 일하고 있다보니 머리속에 떠오른거 대충 적어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이라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바뀌는게 좋지 않은가 싶은 부분만 적은거니 다른 의견 있으면 다 같이 토론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