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매일 들어와도 피곤해서 스토리를 음미할 여력이 없어서 미뤘음

오늘에서야 다 봤네

피곤해서 뭐라 감상을 적지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재밌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