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곁에서 보좌하며 필요에 따라 무력을 행사할

대리자인 사도가 등장하질 않았네

로자리아는 개인의 무력부터 건드리기 힘들지만

두 시종이 보좌하고있고

파리왕도 서플리먼트 이벤트에서 사도가 현실에

강림한듯한 묘사가 있는데

에델이나 세라펠은 사도들이 안나와서 본인들이

직접 작업 들어가고 어떤 상황에 대비하기도 어렵고

본인이 무언가 판단할때 그것을 정정하거나

이견을 낼 보좌관에 해당하는 사도가 없음

만약 에델의 사도가 존재하고 그가 이성적인

인물이라면 레지나가 에델한테 프러포즈할때

조언하거나 이견을 내서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빙류회랑이 끝맻었을까


무엇보다 사도는 마왕의 수족으로서 적에 대비해

전력을 분산시키고 뒤를 믿고 맡길만한 든든한

버팀목인데 사도가 없는 마왕은 너무 다굴에

노출되는거같기도 하고

구원기사단도 사도만 네명인데 만약

레이 혼자면 레이 하나 마크하고 나머진

자기 할 일 할 수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