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왜 그러세요? 혹시 저랑 꽃을 구분 못할까봐? 에잇...!"



"아니 닌자가 지키고 있..."


"Requiescet in pace."


닌자는 그대로 힐데의 목을 떨궈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