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자켓을 손에 들고 어깨에 걸친 채 바람에 넥타이와 함께 휘날리는, 흔하다면 흔한 구도지만 이 구도가 의미깊은 이유가








카운터사이드 최초의 팬아트 구도이기 때문읾,,, 말 그대로 근본 포즈


진짜 그땐 십덕겜이 머리까진 중년남캐가 팬아트 1호라고 놀림받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돌아오다니 세상일 참 알수가 업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