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긋나긋하고 말수도 적도 행동도 느려서 존재감도 적고 친구도 적음, 좋게 말하면 청순하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없는 애


활발하고 운동 좋아하고 호기심많고 성격 괄괄한데 약간 폭력적인 애, 서울 처음와봄


겉으로는 청순한척 하고싶지만 알고보면 성격 밝고 반응 잘해주고 몸 약한데 아빠따라 홍어낚시 자주해서 홍어 잘먹는 애, 고향 물어보면 화내는데 화낼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