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한 향수 이런 주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희생하시는 아버지 스토리로 했으면


카붕이들 위아래로 질질 짜는 거 확정이였을거 같음


물론 이번에 나오는 스토리 보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