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찌찌 사이로 코박고싶다


코박고 다이슈키 홀드로 허리에 다리감은뒤 배꼽에 쥬지비비고싶다


쥬지에서 나오는 쿠퍼액으로 배꼽복근에 점점 윤이 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마찰보다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복근이 쿠퍼액으로 점칠이 되면 이제 마치 섹스하는것마냥 복근벽딸하고 싶다


허리를 활처럼 꺽고는 개처럼 임신도 못하는 배뷰지에 위아래로 좌우로 힘껏 비비면서 자궁외벽 연타하고싶다


이내 윤이 나던 복근은 하얀 국물로 찐득해지면 배끼리 맞닿게 팔다리를 조여서 맥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야 


잠깐 그렇게 있다가 떼면 정액이 살살 말라가며 찐득찐득할테고 배끼리는 선이 이어지겠지


마치 빼빼로게임을 하듯 그 선이 끊어지지 않게 거리 조절을 하면서 허리를 놀리고 싶다


이번에는 꽉 조인 Y존을 노리고 박아넣고 싶다


이미 복근에 떡칠된 쿠퍼액과 넘친 정액이 흘러 뷰지털을 지나 다리사이를 흐르고 있었으니 윤활유도 필요없는 천연계곡이 되어있었을 테지


그 사이에 그대로 집어넣고는 엉덩이만 흔들면서 스마타하고싶다


그대로도 기분좋겠지만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할 땐 감아둔 내 다리로 허벅지를 조이면 압박이 더 강해지는건 모두가 알거 아니냐


내 다리로 강약조절을 하면서 스마타의 쾌감을 느끼면서 알렉스 허벅지를 강간할 때즈음 신호가 오면 그대로 허공에 사정하고 싶다


허벅지 사이를 뚫고 깊게 박아넣은 타이밍이었는지라 엉덩이쪽으로 튀어나온 귀두에서의 힘찬 사정이 허공으로 날아가 바닥에 철퍽하고 퍼지겠지


만약 허벅지가 아니라 뷰지였다면 저 허공이 아니라 알렉스 자궁으로 쏘아졌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입맛을 다시곤


다시 배를 맞대고 천천히 몸을 비비며 올라가 밑가슴에서 계곡따라 코박고 올라가서 알렉스 얼굴을 보고싶다


배뷰지에 한발, 허벅지에 한발. 그리고 허리를 흔들면서 가해졌을 자궁 연타.


화났을지 무표정할지 아헤거리며 풀린 표정일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보는것만으로 꼴리는 얼굴일테지


얼굴을 본 것만으로 재가동 준비를 마친 쥬지는 드디어 허벅지 그 위를 노리고 비비적 비비적 균열에 귀두를 치대며 난자 침공을 개시하는데


...뭐? 알렉스는 저항 안하냐고?


야! 그게 중요해? 개꼴리는 알렉스가 있는데?!

그건 표정 보고 적당히 사연이 있겠지 하는거야!


멘탈프린팅 중첩으로 필하모닉에게 동물원마냥 관음당하고 있는건지

복제 알렉스한테 자리를 뺏기고 부서진걸 주워온건지

미약절임이 되어 저항할 생각을 못하는건지

메이즈 전대를 인질로 협박을 당했는지는


어! 네 마음속에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되잖아!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