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네 : 자기 카운터 능력을 모티브로 한 알피지 게임 만들고싶어서 멤버 모집한 장본인. 


정다인: 스토리/아트 1 담당


기타녀: 프로그래밍 담당


김철수 : 아트 2 담당



사실 최소 20년 지나서도 저 모니터 쓰길래 부활동 당시 쓰던거 그대로 가져와서 쓰고있나 싶었는데 모니터 구멍 다르게 뚫려있는거 보고 보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