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어두운 교실에서 단 둘이서



"싫었어? 나랑 하는 거"


'손 안대고 버블티 마시기' 그저 빛 그저 갓


더이상 쇼타가 보이지 않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모습


"털?자?"


"넣?자?"


"커지고 있어,,, 점점"


"3,,2,,1,, 가..가버렷!!"





그저 여신 진보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