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갑자기 재밌어지다가


이번 이벤트 보고 ㄹㅇ 정붙었음 ㅋㅋㅋ


무엇보다 제작진도 자기들 게임에 애정을 보여서 좋은 것 같음


만드는 사람들이 재밌어하니 나도 재밌어지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