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매번 이런 브금을 만들수있지






이거랑 같이 보니깐 더 감동적인데


열린결말로 놔둘지 후속 스토리를 내줄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론 네명 + 관리자 재회하는 장면 있으면 진짜 눈물 날꺼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