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비갤 시절에 찾아본건데


카사 출시 직후에 차기작 퍼블리싱 권한 넥슨이 따갔음


그리고 카사 자체는 넥슨 입장에서 계륵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후속작은 얘기가 다르지 


전작에서 재미 못본 만큼 후속작에서 재미 봐야하니까


그리고 금태가 카사 제작비로 빌려간 돈 갚기 시작한게 작년 중순임


IMC처럼 채무관계 없어야 깔끔하게 독립하는거지 스비처럼 빚쟁이는 관계 청산하기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