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네 아줌ㅁ.. 아니 전대장을 부활 시킨 이유는 그것 뿐만이 아니잖아요."

"역시 부사장이군. 그래 미리네한테 말한 이유도 사실이지만 또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었지."
"사실은 다음 게임을 위해 새로 만든 기술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였다네. 누군가를 되살리는 기술이라면 분명 결정적인 역할을 할테니까 안그런가"

"하긴 그런 기술이 있다면 클리포트 게임에서 도움이야 되겠죠. 그런데 다음 게임이라니... 네헤모트와 싸운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자네도 잘 아는 마왕일세. 폭식의 마왕 아우기엘. 성경에서는 벨제붑이라 불리는 마왕이지."

"아우기엘이라... 어떤 의미론 아스모데우스보다 더 위험한 마왕이죠. 근데 그 마왕은 분명 그녀와 스승님에게 당해 육체가 파괴되고 이면세계 밑바닥으로 숨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랬었지. 그런데 아우기엘은 지금 다른 세계에서 다른 이름과 육체를 지닌채 이곳으로 천천히 다가오는 중일세"

"네? 다른 이름과 몸을 지닌채로 온다구요?"

"잘 듣게나. 지금 아우기엘의 다른 이름은 별을 먹는자 스타 이터. 지금부터 우리가 상대해야 할 두번째 마왕일세."
거 프롤로그 느낌으로다가 썼음. 예전에 스타게이저 콘문학 쓴다고 한거 이제 슬슬 써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