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시작했는데

맨날 할배들이 말하던 공포의 운영 같은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하고 스무스하게 지나간거 같아서

변화가 생긴다하니까 살짝 불안한데

그래도 올해 게임에 만족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을거 같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