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어나서 후다닥 갔는데도 사람 한 800명 있는걸 보고 놀랐고

그게 어제보다 줄 덜한거라고 해서 더 놀랐고..

카사 줄 엄청 길어서 놀랐고


놀람의 연속이었음

카사는 숨겨진 맛집이었던거임


근데 오전줄 섰는데 촬영이랑 싸인 안된다고 해서 어리둥절행


하지만 오늘 상여니 싸인을 받으려고 온거기 때문에

집념으로 오후에 줄 다시서서



상여니의 하트를 받고 따봉을 줌

우린 회사끼리니까 '비즈니스'


이제 정말 법인카드야



카사 물건도 키링정도 빼고 다 품절

인기가 좋았던듯



AGF 다녀오면서 감회가 새로웠음

진짜 카사 많은 일들이 있어왔고

이런거 그렸을때가 떠올랐음.

이런저런생각하니까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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