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첫날은 친구랑 찍먹했고
스트레가는 그 다음날에 따로 혼자 AGF 갔을때 감

가장 먼저 간건 카사 공식,
쇼핑백 첨에 보자마자 느낀건

존내 크다였다ㅋㅋㅋㅋㅋ

진짜 한 눈에 다 보일정도로 어그로도 쩔어서 3호선 타러 갈때도 보고 지나가더라


근데 너무 커서 가끔 인파 몰릴때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결국 난 가방에 굿즈 따로 챙기고 고이 접어둠.

근데 덩치빨 하난 좋아서 다 집어넣고 다니니까
친구도 카붕이 아닌데 챙겨가고 싶어할 정도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PSY
재무장 타이탄 때 너무 기분 좋았어가지고

재무장 타이탄 항상 감사드린다고 하니까

오히려 플레이 해주니 저희가 감사하죠라는 식으로 답해주시더라

줄관리에 찍어주는거 도와주시는 스태프들에 너무 좋았었음

스트레가는 오니까 바로 머신갑 반겨주더라ㅋㅋㅋ

카페 스트레가는 분위기며 직원분들도 착하셔서 좋았다.


본인은 스모어, 레일리(였던것), 그리고 메카 적성핵 소다 시켰음.

부리또는 그냥 무난한 부리또였고
저게 첫끼니라서 난 배채워서 기분 좋았다ㅋㅋ

스모어는 부리또 먹다보니 마쉬멜로우가 그릇에 죄다 늘러붙었음ㅋㅋㅋ

마지막에 시킬껄 그랬다 싶었어도 맛있었음

적성핵 소다는 메론맛 소다라 난 좋았는데

아ㅋ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타이탄 어캐 참냐고ㅋㅋㅋ 사실 이거 때문에 주문한거였음

감상한다고 못찍은것도 있는데
마침 Tv에도 재무장 타이탄 보여주더라

만족하면서 머그컵 하나 사고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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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AGF도 사람 엄청 많았었는데
작년 서코때 데인게 너무 커서 그런지 오히려 AGF가 선녀였음

카페 스트레가는 시간 날때마다 갈듯ㅋㅋㅋㅋ
만족도 최고임

한가지 아쉬운 거라면 카페는 이제야 가서 어린이 셋트를 못먹어봤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