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정다인의 카운터 능력은 동물과 대화하는 것이다

때문에 동물이 짖는 의도를 구체적으로 언어화해서 이해할 수 있고 

동물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 할 때 일방적 명령이 아니라 설득을 시도하게 된다



양하림의 능력은 동물과 대화하는게 아니라 동물들에게 적용되는 스마트폰 어플을 만드는 것이다

어플로 도트화시켜 친구로 만든 동물들은 지성체처럼 양하림의 명령에 따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동물일 뿐이라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며 맹수는 여전히 위험하다

때문에 양하림은 곰을 귀엽다고 좋아하지만 위험해서 접근할 수 없다는 딜레마로 고민한다는 언급이 있다

이런 고민을 보면 어플이 양하림의 자의로 작성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뿅하고 튀어나오는 것 같다

루시드의 능력은 침식체와 대화하는게 아니라 대상의 의식을 읽는 능력+자신의 의식을 상대에게 덮어씌우는 능력에 가깝다

때문에 침식체만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개운이의 꿈에 덮어씌웠을때

관리자에게 지적받기 전까지 개운이는 그 꿈이 자신의 꿈인줄 착각하고 있었다

제프티 바이오테크에서 하던 최종실험은 다수의 인간을 대상으로 루시드의 능력을 폭주시키는 것이었는데

이 행위는 개운이와 알렉스의 활약으로 중지되었다

제프티 바이오테크라는 관련성도 있고 능력을 보면 복사대상이 자기 자신에 한정된 멘탈프린팅과 매우 유사하다

개인적으로 엘리시움 필하모닉 관련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