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하라 이벤 추가

만약에 스킨 4종 추가

오로치 입갤

패스 하야미 카나데 추가


빠르게 따라잡으러 갑니노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161

이번 패스 캐릭은 해외 정보 보니까 똥캐같다

처음으로 패스 안지를듯



163

나이엘 개변태 스킨 왔다



174

오로치는 오랜만에 직격으로 꽂히는 캐릭이다



176

미나토는 옛날의 라노벨 원작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캐네

가장 친한 친구 포지션으로 마사키도 있고



178

이 흔해빠진 남캐군 나나하라 사이드의 주인공 격이었는지?

아직 전부 읽진 않았지만



179

마치 라노벨을 읽는 것 같아서 좋다



182

이번 이벤트는 SR의 미나토군이 주인공 포지션이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음

라노벨에 자주 있는 전개였지만 재미있었고 나나하라가 어떤 단체인지 알았기 때문에 좋았어



183

나나하라가는 대체로 알겠는데 하야미가가 관리국에 관여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186

라노벨같은 배틀이었지만 저레어거나 평소 전투에서 못보는 무리들이 시나리오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네



188

스토리 보니까 치나츠는 각성, 미나토는 재무장할 것 같다



191

조디악 나이츠의 양한솔도 주인공격이지만 음성조차 없어



193

오로치를 뽑고 랭크전에 써보려고 했는데 4코 레인저를 낼 여유가 없어



194

오로치 캐릭터 디자인 굉장히 좋아 참을 수가 없다



195

미나토와 마사키가 조직에 합류한 순간 인류 멸종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듯한 오로치가 완전하지 않다고는 해도 부활했는데

적당한 인원 수로 상당히 엉성하게 퇴치할 수 있었고

즐거웠지만 마사키랑 미나토를 주역으로 하려고 억지로 껴넣은 느낌이었다



196

>> 193

카일 가은이랑 초우수 레인저가 3코스트고 쓰레기들이 오히려 4코 ww



198

암컷공익 투성이가 되어 간다... 나만 수컷공익임



199

초기 캐릭터가 훨씬 강하다는 건 좋은 일이긴 하지만...



201

카일은 좋긴 한데 밴을 먹을 정도는 아닌듯

가은이 존나 많다



202

확실히 라노벨느낌 같달까 작위적인 흐름의 느낌이 들었던 이야기였다



204

시끄러워



207

츠키히메라든지 페이트 시리즈를 기억하게 되는 흐름이다

낡았지만 안정된 스토리



208

암컷공익씨의 수수한 야함



210

각성 레지나 존나 멋있다



211

게임이 월정액이랑 패스로도 불편없이 놀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외의 스마트폰 게임에서 월 2만원에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215

이번 주에 상당히 오래 했던 플레 유저가 뒤졌다



216

지난 5일 전 정도의 플레 유저가 소생했기 때문에 아직 가능성은 있다



218

시나리오가 그렇게 평판 좋은 것도 아닌데다 사나에 씨의 설정에 모순이 나오는 미묘한 이벤트였다



222

관리 실패가 20년 전, 이 시점에서 사나에 씨 고르디우스 전대장

나나하라 추방 후에 관리국 들어가면 나나하라 선대가 죽은 것이 좀 더 전


어린 시절에 만난 미나토 군은 학생이다...



237

>> 222

불사의 무녀 혈통이니까 실은 치나츠도 늙지 않는 이미지라고 생각했지만 공식 사이트의 프로필에 10대 후반이라고 써 있다

20년 전에는 태어나지 않게 된다

어딘가에서 시공이 비틀리고 있는 것인가? ww



242

사흉이란 것은 나머지 3명도 마왕 클래스의 녀석들이 남아있지?

그렇다면 각성 미나토와 치나츠 치후유 올지도. 그리고 재무장 마사키도.

그 때까지 서비스를 계속 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243

그러나 이 세계는 여동생이 발육 더 좋은 경향이 있다



245

치나츠(천여름)와 치후유(천겨울)는 이름의 인상이 서로 정반대라 항상 당황한다



246

뭔가 글섭에서 홀로라이브랑 콜라보 한다는 것 같다

여기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콜라보가 캐릭터 구현이라면 좀 힘들듯



247

인기가 높아져 일섭이 조금이라도 더 연명할 수 있다면 뭔 짓을 해도 좋아

시나리오 완결 안시키고 끝내는게 제일 싫다



248

그렇다면 겜 접음

그래도 에픽세븐의 왜 하는지 도저히 이유 모를 아이돌 콜라보 보다는 괜찮을듯



249

에픽세븐은 키즈나 아이가 있다



250

일섭 오랫동안 할 수 있다면 뭐든 괜찮다



251

글로벌 버전 한정 콜라보라 좋지 않다



253

빨리 각성 레지나 와줘



254

기아스로도 나름 신규 유저 유입이 있는 것 같고 조금이라도 더 유입된다면 뭐 나쁘지 않다



255

홀로라이브 콜라보는 별도로 할 수 있다면 좋지만

코드 기아스 콜라보의 캐릭터 성능 정도로 해줘라



258

내가 보기엔 글로벌쪽 홀로라서 일본에 안올듯

영어로 말하는 캐릭이 와도 곤란하지



259

기아스 콜라보 자체가 한국과 일본뿐이었고

그걸 고려해서 하는게 아닐까 싶음



260

눈치채면 곧 에이미



289

이번 이벤트는 깨끗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 나는 좋았다

캐릭터에 애정을 주는 편이라 누군가가 죽어나가는 마음이 힘든 시나리오는 적은 편이 좋다



295

에이미의 PV 온다

육익은 모두 빨간색 계열의 검은 효과가 멋있다



296

이벤트 다 봤다 이번에도 엄청 재밌었음

로비 화면 나나하라 연합으로 간다



300

>> 289

>> 296

이벤트는 좋았지만 단순한 쩌리캐였던 미나토와 마사키가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었다



316

해외 홀로라이브 콜라보 PV를 봤는데

단순히 옷갈아입는 스킨인듯



328

글섭 콜라보 상어 쨩이랑 콜라보하는거 진짜냐

일본에도 와줘



329

(나나하라 이벤트) 설정 미스가 심하다 한국 쪽에서도 나중에 텍스트를 수정했지만 역시 문제가 많이 남아있음



343

별로 스토리나 미나토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범하고 상냥한 어느 남자가 실은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의 전형적인 테크를 타고 있어서 [일본계의 스토리라면 이런 느낌으로 하면 기뻐할 것] 이라고 생각하고 쓴 것 같아서 좀 그렇다



344

미나토가 갑툭튀 캐릭터라면 좀 그랬겠지만 그런건 아니니까 딱히 불쾌감은 없었다



345

미나토는 SR인데 궁극기가 화려해서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제이크도 그렇고 힘의 설정과 레어리티가 맞지 않다

나중에 파워 업이 있기 때문이지만



347

나나하라계는 치나츠 치후유가 주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나에가 이야기의 축이라고 생각하면 모브캐가 치나츠와 커플이 되는 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351

이번 이벤트는 이벤 스토리 중에서는 재미있는 부류라고 생각했지만



352

서비스되는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로서는 이번도 충분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평소의 이벤트 스토리가 경이적으로 너무 재미있어서 상대적으로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하다



353

제일 보기 힘든건 메인 스토리다

몇 파트를 스킵했는데 아직도 같은 적과 싸우고 있는 걸 봤을 때 전부 스킵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에 비해 이벤트 스토리는 스킵한 적이 없음



354

메인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외전이나 흩어져 있던 여러가지 요소가 확 하고 모여오는 느낌이 좋다

학회 편은... 뭐 아직 앞으로가 남았으니까



355

둘 다 읽어야 서로 합쳐져 더 흥미로워지는데 아깝다



356

7장과 운동회는 세트로 봐야한다



358

1주년까지 앞으로 한 달



359

벌써 오는구나 일 년

한 번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고인물들이 접는거 보는건 외롭지만 개개인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킨 게임은 지금까지 없었으니까 뭐 이해한다

내일 에이미 기대된다



361

본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미나와 좀처럼 이야기를 안해주는 스승이 메인이라면 재미를 알기 어렵다




한줄 평

미나토 재무장 그런거 없다 게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