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복도쪽에 앉는건 대부분 20대 여성이라는데

아님


내가 사는 지역이 다른건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4~60대 586이 그지랄 많이 함


심지어 앉으려고 하면 옆으로 비켜주는게 아니라 

니가 들어가라는 듯한 표정으로 다리만 치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