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소리를 그냥 적은거라 도움 안 될지도 ???















성능 :


존나 꼴림 캐 = 성능 캐 >>>>>>> 병신 캐 >>> 파밍으로 얻을 수 있는 sr r n캐



꼴린다면 그것시 최고의 선택


농이든 아저씨든 좆경이든 찌찌든 취향에 맞으면 키우샘 차피 안 쓰는 쓰레기들 제외하고 거의 다 기용함.

그것이 남캐여도 본인 파트너의 선택이라면 정답이다.






종족 :



카운터 >>> 메카닉 = 솔저



이 겜의 캐릭 중 반 이상은 카운터캐릭이고, 범용성이나 성능 면에서도 거의 카운터 애들이 다 해먹는다 생각하면 댐. 거기서 메카닉 솔저 섞어서 배치하기도 해서 절대 투자 하지 말란 소리는 아님.




본인이 솔저 혹은 메카닉에 애정이 있고 신념이 있다면 그것시 정답이고 우선시 하는게 마즘. 위에도 언급 했듯이 꼴리면 그게 최고의 선택이다.



















분류(?) :






각성 >> 재무장 >> 일반캐




각성이 재무장에 비해 투자 대비 얻는 스펙업이 크다는 건 알거임.

그래서 뉴비들에게 재무장 예정 캐에다가 110 투자 할 바에 각성에다가 하라고들 하고.

재무장 애들은 코스트 대비 존나 괴랄한 성능을 내지만, 그만큼 유저가 감당해야 하는 투자량은 미쳤고 준비기간도 길다보니 뉴비나 라이트 유저들한테 적극적으로 추천하기가 꺼려짐.


사실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재무장 > 각성 >> 일반캐

 이지만, 각성캐 추천

씨발 해병짜장

특수기 작작써 무적 작작써 씨발련아

개미친련아

씨발 검은봉다리












클래스 :







스트라이커 > 디펜더 = 레인저 , 스나이퍼 >>> 시즈 , 타워 , 서포터




그냥 확실하게 전열이 존나 좋으면 후열에 캐릭터 쌓기가 편하고, 이기기가 쉽다.


110까지 투자했을 때 오르는 스텟차이가 확실하게 나고, 이 스텟이 전열에다 투자하면 탱킹력이 오르다 보니 전열에다 보통 투자 하라함.


그 다음엔 적을 확실하게 죽여주는 우리 후열 딜러들한테 투자함. 아무리 전열이 딴딴해도 적 라인이나 보스 죽이는 게 느리면 그 스테이지 클리어가 늦거나 못 깨거나 하기 마련이니까.


이건 다이브랑 건틀렛에서 극심하게 체감이 됌.









정리 하자면


본인이 투자하고 싶은 캐릭이 각성이고

그 중에서 전열에 해당되며

카운터 종족인 애가 투자 값어치가 높다는 것.

















근데 내가 모라 적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