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군대 꿈이었음
내 계급은 상병이었는데
생활관에서 병장이 이등병 쪼인트를 존나 까는 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떠냐, 이 몸이 가하는 부조리의 맛은”
이지랄 하는 거임
근데 쳐맞고 있는 이등병 새끼가
“하으읏... 김병장님의 쪼인트 맛... 갱장해여”
이지랄 하는 거임
존나 얼탱이가 슬슬 없어지려고 하는데 이 이등병 새끼가 털썩 쓰러지더니
“히끅... 이젠 마음의 편지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지랄을 하고 있네 씨발 진짜! 라고 소리지르면사 깨보니까 출근할 시간이더라
...
아직까지도 의미를 알 수 없는 희대의 개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