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만 그랬을수도 있는데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숙제 내주면 받아쓰기 연습이랑 한컴 타자 연습이었거든
매일 한 30문장인가 집에가서 타자 쳐보라고 숙제 내줬음
아직 맞춤법도 제대로 못 익힌 애들이 키보드 치는법을 동시에 배운거임
덕분에 초1에 타자 150타 넘었었고
2000년대 초면 아직 야후 코리아가 유행하던 시기고 그렇게까지 컴퓨터 보급이 많이 되던 시기도 아니었는데
그때부터 타자 연습 시켜서 지금도 잘 써먹고 있는거 보면 시대를 앞서간 교육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