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씹련 존나 피도 눈물도 없네


존나 처음에 그림자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접근해서

만약 실패하면 내 생명을 바치고 성공하면 리타 대시 되살려서 데려오겠다고 딜걸고 돈 뜯어냈음


그리고 호라이즌이 매일 진척상황 보러 온다는 상황 만들어서 친밀도 오지게 쌓은 다음

좀 지나서 리타 대시 이터니움 들고 찾아가서 'ㅠㅠㅠㅠ 나 실패했음ㅠㅠㅠ 걔네 못살렸어ㅠㅠㅠㅠ' 이러면서 질질 짰는데

이 년이 처음엔 넌 최선을 다했다, 그녀들도 네 노력에 기뻐해줄 거다, 이러면서 격려해주더니

처음 약속했던 거 얘기하니까 바로 약속대로 생명 거둬가겠다고 레이저빔 쏴서 죽여버리네


아니 ㅅㅂ 나는 호라이즌이 내 생명을 담보로 받아서 직원으로 들이는 전개를 예상했는데

존나 감정 없는 사채업자 깡통년 아니랄까봐 생명감수성이 없노

깡통에 박으려고 했던 게 그리 큰 잘못인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