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임 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매일매일 카사가 더 망하길 빌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카사를 너무나 사랑했던 거임


매일밤 배게를 안고 유미나를 외치면서 허리를 흔들었었음



이제 그만 솔직해지고 카사를 해야겠음


미나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