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난방이 고장나서 추워서 덜덜 떠는 댕시
그런 댕시를 보고 냉각기 끈 후 이리오십쇼 따뜻할겁니다 하며 자신의 옆을 팡팡 두드리는 호라이즌이 보고싶다
호라이즌한테 착 달라붙어 따뜻하다 헤헤거리며 방긋 웃는 대시가 보고싶다
잠시 후 수금갔다 돌아온 리타
호라이즌이 리타한테 난방기 고쳐달라고 하자 뭔 로봇이 난방기도 못고치냐고 짜증내는거 보고싶다
투덜거리면서도 난방기 고친 리타
그 때 대시가 언니도 여기와요 따뜻해요 하면서 부르는거 보고싶다
난방기 고쳤는데 뭐하러 붙어있냐고 투덜거리는 리타가 마지못해 대시 옆에 와서 앉은거 보고싶다
그렇게 셋이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다 잠드는게 보고싶다
그리고 이 모든게 호라이즌한테 녹음되어있던 영상파일이었던거지
충전이 끝나고 눈을 뜬 호라이즌 앞에 펼쳐진 장면은 난방기가 고장나 덜덜 떨고있는 레이첼
그런 레이첼을 보고 피식 웃으면서 냉각기 끄면서 가까이 오십쇼 레이첼 따뜻할겁니다 하는 호라이즌이 보고싶다
갤탭 놓고와서 내가 못그리니 "그려줘"
아 냉각기 핥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