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모리, 모모 2주 째 출시 미루는 중

이벤트 스토리 나온 지 2주차인데 그 등장인물 픽업이 안뜨는 ww


그리고 이 시점에 일넥이 곧 넥슨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스비가 직접 끌고간다는 공지를 [서비스에 관한 중요한 소식] / [서비스 종료 안내] 이지랄로 기레기급 제목 선정을 해놔서 마지막 가는 길 까지 어그로 분탕질함


도쿄에서 오프라인 모임 연다는듯 근데 알빠노? ㄹㅇㅋㅋ


빠르게 간다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704

가챠창 존나 귀엽네 ww



705

걍 존나 허무하다



706

스카이 복각은 언제냐?



708

이번 주 가챠 화면 굉장하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 ww



709

보통 이러면 적당한 캐릭터 복각으로 땜빵이라도 치지 않냐

오버플로랑 루크레시아 원하는데



710

어차피 다음에 오는 거 쓰레기 스나이퍼지? (니콜)



711

다음에 오는 것은 좆같은 서포터임 (그레모리)



712

해외 티어 업데이트 되었는데 타오린 SSS에서 S로 떨어짐 SS인 케오린 이하



713

뒤지기 쉽기 때문에 샤오린은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715

어이 운영 진심이냐

가챠창이 텅 비었다ZE☆



717

[서비스에 관한] 중요한 소식은 뭐야...



719

오프라인 모임 생방송을 원한다



721

원정비 지원 해주면 기꺼이 간다



725

최근 행적이 수상한데 곧 섭종할 것 같지 않아?

내가 처음으로 서버가 먼저 없어져서 보내줘야 할 게임이 될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



726

도쿄에 가까운 곳 살고 있다면 오프라인 이벤트 참가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방쪽에 살고 있어서 억지로 가긴 그러네

갈 수 있는 사람은 가서 즐기면 괜찮을듯



727

분재겜 곧 질려서 안하게되는 내가 처음으로 빠진 게임

곧 섭종할거면 게임을 고통스럽게 하지 말고 고통 없이 끝내줘



728

넥슨의 결산이라면 카우사이는 수익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흑자가 나왔을 것 같다



730

가챠화면 아무것도 없는 ww

1주년 전의 고요함



731

해외 선행 서비스 게임인데 일본만 섭종하진 않을 거야



733

카우사이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미묘하게 계속 불안한 마음이 느껴진다

최근에는 포켓몬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데 대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서비스 해줬으면 좋겠다



734

2주년 3주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여러가지 신작들도 해보고 있지만 카우사이 만한게 없다



735

이봐 이번 주 까지 가챠 이게 다냐?

뭐라도 좋으니까 반찬 내놓으라고



736

일과가 많지만 PVP도 필수는 아니고 과금 압박도 적고 스토리가 재미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게임 중에선 좋아한다



737

11월은 신작 러쉬였지만 모두 너무 많아서 까다롭다



740

변함없이 이겨도 져도 씨발 좆같은 세리나가 균형을 잡고 있다



747

라우라랑 강소영을 우선적으로 재무장 해야됨?



748

>> 747

무난한건 재소영, 탱킹캐가 적다면 재우라



749

>> 747

강소영은 더 강해지지만 재무장 전이라도 강해서 고른다면 재우라일까



755

>> 748

>> 749

라우라가 그렇게 강해?

고마워



756

라우라는 강한거라고 해야 되나

다른 애들을 빛나게 하는 역할이다



757

라우라 개인이 화력이 있거나 주도하는 건 아니지만 적 전체 공속을 떨구는 디버프, 일단 최전선에서 탱킹하는 고양이, 본체가 살아있으면 궁으로 풀피 재소환되는 고양이 이런 느낌

선패잡이가 곤란하면 리더 재우라를 선두로 내면 좋을 정도다



758

라우라는 초 만능 디버퍼 겸 서브탱이라는 느낌



762

섭종... 끝난건가... ㅜㅜ



765

이관터사이드

유감



766

일순간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767

방송인 아재의 [섭종이라면 사전 고지는 하지 않을 것 같음 엌 ww] 라는 걱정은 하지 않는 모습에 안심은 하고 있었다



768

넥슨의 운영이 끝나? 진짜?



769

환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 거임?



770

주화를 인수받지 못하는 건 귀찮네



771

일본의 운영은 병신이기 때문에 바뀌면 좋을 거다



772

넥슨이 철수하면 PC판을 못하나? 그게 알고 싶은데



773

1주년 기념 이관터사이드



774

오프라인 이벤트의 현장은 공기가 되어간다 w



776

넥슨으로부터 독립한 스비의 직영이 될 뿐이다



784

역시 넥슨겜은 섭종보다 서비스 이관이 먼저 나오는구나

내가 하고 있는 넥슨의 다른 게임에서도 3년 전에 이관되어 지금도 아직 서비스를 계속 하고있다



785

역시 직영이 정답 굿굿



787

1주년&연말 한탕 직전에 운영 변경은 섭종냄새가 강해서 그랬는데

여태까지라도 용케 잘 가지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



788

개발팀 직영이 된다는 것인지?



789

글섭은 원래 직영이 아니었지만 스비 운영의 평판도 딱히 좋지 않다



790

직영이 되는 거냐



791

이관인거냐... 쫄았잖아 섭종인 줄 알고



792

한국도 포함해 전부 직영이 되는거구나

일본만 그런 변경인 줄 알았는데 안심했다

운영이 다른 탓에 콜라보 진행이 혼란스러웠다면

이번에 통합하는 것으로 앞으론 쉬워질지도 모른다



793

일본어 번역은 괜찮을까?



794

어쨌건 속도적으로 글판이 따라잡고 통합인가



795

>> 792

머야 그런거였나

일본의 판매가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심했다



796

한국의 커뮤니티를 보면 다들 기뻐하고 있는 ww



797

>> 795

일섭의 매출은 셀럽게임들 사이에서 500~600위의 위치에 있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일본) 국내 게임으로 현지화 한 이후에 오히려 광고도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 보더라도 흑자일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근데 뭐 보통으로 광고 제대로 해서 유입했다 한들 넥슨 운영인거 보고 바로 컷당했을 거라고 생각해



798

고지를 내는 방법이 심장에 나쁘다 w



799

이관만 하는거라 한동안 어떻게 되진 않을 거야



800

소드마스터 야마토 전개 가냐



803

카운터사이드 자체가 끝나는 일은 없겠지만, 일본 거점에 건물도 없는 이 규모의 회사가 이끼가 나 있을 정도로 방치 당하고 있는 일본섭을 얼마나 유지해 줄 지는 미지수다



804

글섭은 엄청난 속도로 구현해서 따라잡고 있다

이제 반 년 서비스인데 각우가 나온다고 함



805

지금까지 성우 캐스팅은 넥슨이 했음?



807

>> 800

클리포트 게임이 시작된 순간 마왕들은 핵의 불꽃으로 소멸했다! 구하고 싶었던 수수께끼의 소녀는 어느새 눈치채면 회사의 카페에서 코코아를 마시고 있다? 사장의 용기가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믿고 다음 세상을 기대해주세요! (완결)



809

에픽세븐(일섭)도 요스타에서 바뀌었다



810

만약 글섭 통합하더라도 일본판이 따로 진행될거고 코드 기어스 캐릭도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은 일만 있을지도

일본어 번역과 음성만이 걱정이다



811

진짜 게임 섭종한다고 생각했는데...



812

>> 809

지금은 웬 모르는 한국 아이돌과 콜라보를 하고 있다



813

넥슨과 스비 사이에서는 "더 이상 서로 접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라는 이야기도 나왔을지?



814

한국에서 배포하는 코드가 AULDLANGSYNE(올드랭사인) 이던데 잔인하면서도 슬프다



815

12월의 로드맵에 신규 각성이 없는 시점에서 한 숨 돌리고 있던 상황이었을까?

내년 2월에 글로벌이 선행 서버를 따라잡고 통합이란 느낌인가?

일단 일본어 보이스는 계속해주길 바란다



816

이 게임의 시나리오는 날아가고 있다...



818

이제 PC판은 플레이 할 수 없게 되는 거야?

이걸 제대로 좀 알려줘라

지금은 거의 PC에서만 해



819

오프라인 리얼 이벤트라는 것도 하고 있으니 아직 안심인가 라고 생각했던 찰나에 이러니까 심장에 나쁘다!

서비스의 주체가 바뀌니까 걱정되는 건 앞으로도 일본용으로 제대로 현지화 해주는 것일까? 지금까진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820

일본만 회수되는게 아니라 다른 모두가 통합이라면 일본어 플레이도 계속 가려나



823

PC판은 스팀판을 한국과 일본에도 지원해줄 것으로 예상



824

오프라인 이벤 끝나고 제대로 된 정보를 발표해 줘



827

이것은 한국 측의 형편이 우선이고 (한국은 2월에 3주년으로 정확히 넥슨과의 계약 만료 시기)

일본의 대우가 좋아질지 어떨지는 불투명하다. 스비는 일본에 지사도 없으니까



830

오프라인 이벤트가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끝날지 상상하는 것도 어느 의미로 즐겁다



831

이것으로 인해 번역의 질이 떨어지면 울 것이다



832

번역이 너무 불안해

모처럼의 스토리를 즐길 수 없게 되면 끝이야 정말로



833

시나리오는 몇 안되는 이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이유였다



834

서버 선택식 시스템이 될 것인가?



837

기간 내에 계정 인계는 제대로 해놓자



839

서프라이즈



841

스비 직영이 되면 선전 방송의 아저씨는 어떻게 되는 거야



843

번역은 지금보다 질이 떨어지는 거 아니야?

지금도 가끔 이상하게 읽어지는 부분이 있다



844

>> 841

그 분은 단지 넥슨의 직원일 뿐

일일이 개별 컨텐츠에 곁들여질 뿐인 거다



845

넥슨이 어떤 일을 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홀로서기 한 이후로 그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거야?



846

역시 일본어 서포트 전반이 불안해

카우사이는 영어, 중국, 대만, 태국 등을 서포트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까



849

각성 치후유!?



851

Q&A 보면 PC판은 새롭게 만들 계획이 있다고 대답하고 있지만



862

한국의 PC판은 스팀으로 바뀌는 것 같다



864

PVP PC로만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은 무리다

지금과 같은 PC판 진짜로 부탁한다



866

오 PC만으로 하는 사람 엄청 많은 느낌이네



868

아직 끝이 아니다



869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된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일본어 음성 녹음이 없어지는건 아니겠지



871

개발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



876

그만둬

아직 끝나지 않은 장례식같은 느낌 그만해



877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싸움이었다



878

글섭 기다리기



880

넥슨판 카우사이가 스토어에서 없어지고 스비판 카우사이가 2월 근처에 스팀, 안드, 애플에 새롭게 출시하기 때문에

신 서비스 리뉴얼 런칭이라고 칭해 새롭게 뉴비를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882

신작으로 착각한 뉴비가 랭크전 전략전을 하다가 엉망진창 개털려서 바로 떠나는 거야



885

해외 세력과 랭크전 해보고 싶다

국내 만이라면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한계가 있음



886

그레모리랑 라파엘라가 있으면 한섭에서도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889

인기투표에 가브리엘 넣어줘라

가브리엘 보고 시작했는데 찬밥신세 대우 참을수가 없다

한국에서도 대우 이러냐?



890

다른 게임이지만, 운영이 바뀌고 꽤 홍보가 된 게임이 있었다

카우사이도 그렇게 되기를 기도한다



891

네쿠소라고 불리지만, 지금의 넥슨 이상으로 해주는 괜찮은 운영 해주는 곳도 딱히 없을지도



892

넷게임 시대를 잘 모르기도 하고 해서 특히 지금의 운영에 불만이 있진 않았음

운영 레터도 내주고 있었고

신규는 전멸이나 다름 없지만 기아스 콜라보도 해주고

아무도 안보지만 정기적으로 생방송도 해주고 있으니까



893

그래도 카우사이의 일섭 운영은 판매량 치고는 잘했다



894

트위터에서 이 게임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부정적인 말을 퍼뜨리는 의미를 모르겠다

원한이라도 있는 걸까



895

(특정 층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나쁘기 때문에 w

게임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도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손에 잡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896

젊은 층에는 그렇게까지 악감정 이미지는 없는 거 아닌가?

특히 온라인 서비스하는 게임은 딱히?



900

조사해보니 넥슨이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 한국판과 일본판인데 그것을 스비 직영으로 옮긴다고 함

근데 Zlong이라고 하는 다른 곳이 운영하고 있는 SEA, 중국, 대만판은 그대로 가는 것 같다

의외로 일섭은 구원받은 걸지도 모른다



909

운영이 바뀌더라도 일본어 번역과 보이스가 계속되는 한 계속 함께 할 거야



914

물론 나도 그만두는 일은 없이 끝까지 할 거야

굿즈 판매는 지금 어떻게 된 거지

사장 물통을 원한다



918

각성 치후유 비주얼 좀 별로인듯



920

1주년 기념 신규 각성유닛 발표 빨리 좀 부탁해



923

각성 치후유라면 1주년에 어울릴지도



924

유감

각성 두리안 씨였습니다 wwwww



925

언젠간 각성 치후유가 올 거야

그 때에 이벤트 스토리가 있을 것이고

나나하라가 관련의 이야기가 더욱 진행될 것이다



926

왠지 다음 각성 고지되지 않고 있어서 괴롭다

이관공지와 1주년 버터 버터 외치고는 있어도 막상 제이크가 아닐지도 몰라



927

모처럼 1주년 기념 생방송을 하기 때문에 거기서 발표하고 싶을 뿐인게 아닐까

서프라이즈가 있다면 좋겠지만 거의 제이크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928

특별한 일이라는 걸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이 게임



934

하지만 지금 긍정적인 요소도 딱히 없다고 생각함



935

이 게임의 캐릭터의 매력은 이런 인기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좋다고



936

에로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서...



937

왜 이터니움 3만치 중첩하면 꼭 실패하냐?



959

다음 각성 발표는 아직이다



977

아침부터 같은 상대한테 12연패하고 존나 싫어진다



980

왜 또 강화모듈챌 링컨은 쌔지는 거임?



983

EP8이 제이크라 다음 각성이 제이크가 거의 확실하다



984

반대로 말하면 EP8이 안오면 제이크가 구현될 수 없는 거지



987

1주년 만에 한섭에도 나오지 않은 완전 신규의 각성캐를 준비하고 있는 게 당연하잖아

ㄹㅇㅋㅋ만 치셈 걍 그렇다고 해 줘라



997

제이크 이외가 온다면 각성 시그마로 부탁한다



998

각성 김철수라면 좋다




한줄 평



일본넥슨 :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