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은 놀고먹으며 재밌는것만 찾는 백수


여동생은 매일 쌈박질만 하면서 사고치는 말괄량이


줄어가는 통장잔고를 보며 한숨을 쉬다가도


다른이들 앞에서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오늘도 탐정사무소를 청소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이시대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