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암. 그거 존나흔한일임;
고양이 갈려죽은게 아니라 엔진룸이 따뜻하니까 차 하부통해서 엔진쪽으로 기어들어갔다가 사람이 차 타서 시동걸면 그대로 구워져서 뒤지는거.
점점 차안에 개좆같은 냄새도 나고 뭔가 이상해서 정비받으러 가서 엔진열어보면 거기에 눌러붙어서 뒤져있는 털바퀴 시체 나옴.
그거 수리비? 차주 부담 ㅇㅇ
나도 정확히 2년전에 엔진룸에 털바퀴처들어가서 진짜 식겁한일 있었음. 야간일 마치고 아침해뜰때 퇴근할려고 차에가니까 내 차에 시발 털바퀴들 옹기종기 모여있길래 '아 이시발 이거 엔진룸에 100% 몇마리 있다' 싶어서 존나 두드림. 그러니까 몇마리 나오던데 한참타고가다가 고양이 소리 들리길래 바로 정차해서 다시 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