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그러니까 지금부터 선생님을 연주해줄게.."

  좋은 소리를 들려줄거지...?♡ "


  하는 시로코


vs



"인간의 몸은 마치 악기 같은거야. 손길에 따라... 흐느끼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어머나?  그눈길은... 누나를 연주하고 싶니? 아님 연주되는 쪽?♡"


하는 카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