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보고 생각난 건데 북방합의체 기술력은 보다시피 기형적으로 발달했다고 함
그리고 그들의 현 사령관은 고아들 대장인 펠릭스임.
그런데 이번 스토리에 나온 바로는

펠릭스는 신성 머금은 혈액에 집착하는 유다와 달리 그림자에 집착하고 있음.
솔직히 말해서 내일도 없고, 강해져서 복수하고 싶으면 리플레이서처럼 짭 클리포트 인자를 쓰든, 구도자처럼 피를 원샷하거나 유다처럼 그 클론 만드는 게 쉬움.
그림자 핵은 통제할 수 없다고 나오기도 함.
그러면 이새끼는 왜 간단한 방법 두고 이거에 집착할까 싶었음.

철기수 포엠 보고 이런 생각이 듬.
이 고아새끼들이 단순히 힘에 집착했으면 오 부작용은 있지만, 힘을 준다 라고 말을 했을 거라고 생각함.
힘을 빌릴 수 있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잔류 사념이 깃든다고 나옴.
관리 실패 당시 죽은 사람도 많겠지만,

류드밀라처럼 현실로 부상 후 침식체가 되거나 이면세계에서 침식체가 된 놈들도 있을 거라는 거.
하지만 관리자 피셜 침식이 진행된 사람을 되돌리는 방법은 없음.

그런데 메디우스를 보면 그림자의 핵 사용시 스며드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부활 수준으로 본인 그 자체가 됨.
그러면 얘내는 그림자화한 구관리국 애들의 핵을 북방합의체 애들한테 집어넣고 대규모 에토전생을 하려는게 아닐까 싶음.

이 악마라는 게 심의회 스토리에 나온 파리 마왕이라면, 이 정보를 토대로 형제들하고 계약을 했을 거 같음.
마왕 입장에서도 개븅신 러시아 군대보다 그림자 군단이 훨씬 강력하니까.

그리고 한나를 팽한 건에 대해선, 애초에 한나를 일원으로 보지 않았다고 함.
아마도 그 이유는

복수나 죽은 전우들이 아니라 자신이 인정받는 것에 더 집착하는 거 보고 아 이년은 동료아님이라고 했을 거 같음.
아무래도 3부는 이런 식으로 파리 마왕+그림자로 부활한 구관리국 vs 관리자+현관리국 구도로 흘러갈 거라고 봄.
세줄요약
1. 얘내 목표는 그림자 인격 침식을 통한 전우들 부활.
2. 그 배후는 아마도 심의회 스토리에서 떡밥 뿌린 파리 마왕.
3. 부활한 그림자 구관리국 vs 현관리국 구도로 갈 거 같음
너무 개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