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스토리 나온거랑 도감 내용을 봐선 바람의 목소리(예지 + 독심술 능력), 부활, 치유, 오로롱이 두려워할 정도의 무언가의 실력 행사


이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



처음에 해궤적에서 신력을 나나하라 애들 부활하는데 썼을땐 


신력을 일시적으로 다 소비한거고 쿨탐차면 다시 돌아올줄 알았음


근데 달가무에서는 사람한테 신력 쓰면 영원히 힘 못쓰는 설정으로 나오드라



그래서 이번에 바람의 목소리 잃은거랑 부활 이런거 못쓰게 됐는데 


치유 능력은 똑같은 바람 능력인데 카운터 워치의 힘인지 그대로 쓸 수 있더라



근데 마지막에 결계옥 탈취되고나서 결계 복원하려고 CRF + 무녀의 영혼 갈아넣는 장면도 있고


치후유가 역신되는거 막으려고 치나츠의 피로 잠재우는 장면도 있고


마지막에 나오가 신력 타령할때 피 타령 하던데 피에 신력이 있는건지 뭔지


솔직히 이번 스토리에서 치나츠한테 신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존나 헷갈리게 묘사가 되버린듯


피, 영혼, 신력 이게 다 별개의 힘이면 말이 되긴 하는데



글고 해궤적때 신력 묘사용으로 노루되는거 넣어놓고 


이번에도 죽을때도 노루되니깐 이것두 신력 다시 생긴건지 헷갈리게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