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게임을 하던 애니를 보던 뭘해도


딱히 최애캐라고 해야되나 꽂혀서 덕질하는거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가끔 한캐릭에 꽂혀서 덕질하는거 보면 무슨 느낌일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