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딘가 한군데 나사 빠진 바보 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지아


그런 지아 보면서 사장은 여자보다는 돌봐줘야할 아이처럼 느끼게 됨 


지아가 스스럼 없이 사장님 무릎 위에 앉아도 


애기 돌봐주듯이 그냥 머리 몇 번 쓰다듬고 같이 우쭈쭈 놀아줌 ㅋㅋ


그러다가 코핀컴퍼니 단체 여행 갈 일이 생김...


방을 배정해야 하는데 지아가 사장이랑 떨어지기 싫다고 떼쓰는 거임 


지아가 사장이랑 안 떨어지려거 하는 건 언제나 있는 일이고


이미 다른 사원들이 생각하기에도 지아는 성숙한 여성이라기보단 정신이 아픈아이 1호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사장이랑 같은 방 쓰라고 함 



그리고 여행 간 곳에서 다같이 놀고 


지친 몸으로 방으로 돌아온 둘...


그리고 그곳에서 사장을 보면서 








'헤에...드디어 저희 둘만 남았네요' 라고 말하면서 


이런 표정으로 사장을 바라보는 지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