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은 7월말쯤에 계정 생성했는데

제대로 된 시작은 8월부터 해서 한 2주쯤 된 뉴비다.



가끔 채널에 카사 평점 개똥겜인데 입문해도 되는거임? 라는글이 간혹 보이는데

뉴비 시선에서 카사 장단점 써봄










장점










개쩌는 인게임


요즘 씹덕겜들 트랜드가 손덜가고 귀여움 어필도 되는 sd로 인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사는 3d 그래픽에 횡스크롤 디펜스 형식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그리고 저 궁극기 컷신도 캐릭터따라서 귀여움과 멋짐을 적절하게 어필해준다. 게임 초반에 특히 ssr 카운터들이 많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구별이 좀 안갈수도 있는데 오래보면 좀 익숙해짐.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정말 내가 경험해본 씹덕겜들중에 스토리 작업은 제일 열심히해놓은것 같더라

내가 지금껏 해본것들 경험으로 씹덕겜은 보통 3가지로 나뉘는데


1.설정만 대충 짜놓고 캐릭터의 외모와 섹스어필로 해결하는 뽕빨겜

2.설정만 방대하고 게임내 성능이나 등장은 반비례하는 게임

3.설정도 열심히 짜고 인게임에 잘 녹여내는 게임


카사는 3번인것 같더라 메인 스토리는 무거운것 같으면서도 중간중간 나오는 존 메이슨과 개노답 삼형제나 힐데 주시윤의 만담이 스토리를 너무 무겁지 않게 조율해주기도 해서 스킵 안누르고 굉장히 몰입해서 볼수있음


중간중간 컷신도 나오는데 중요한 파트일때 한두번 등장해서 뽕을 정말 많이 채워줌


이번 여름 이벤트도 개그성 짙은 스토리지만 마지막 엔딩은 무난한 씹덕겜 여름 에피소드라서 좋았음







개쩌는 브금


역시 넥슨출신답게 브금또한 탄탄하다.이건 위 이미지에 있는 빨간 목도리를 매고 있는데 오르카 라는 캐릭터의 전용곡인데 


스토리에서 이 노래가 브금으로 깔리면서 전투를 하면 뽕치사량이 미친다.













일러 퀄리티는 요즘 나오는것들은 진짜 괜찮더라


예전 턱순이라고 불리던거 생각하면 많이 개선하긴 했는데 아직도 메인 일러레 흑주돈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캐릭터들이 꽤 있다.











단점





류금태


카사를 개발하고 있는 스튜디오 비사이드의 대표인데


카사 고인물들의 적이라고 할정도로 운영이 정말 미숙하다.


이번 여름 이벤트에서 류금태의 분탕짓이 많이 줄고 뉴비 입문용 사료도 많이 풀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동안 워낙 조져놓은게 많아서 카사 평점 2점대인 원인도 이 인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여름에 입문한 뉴비한텐 그저 나무위키의 사건/사고 항목에서나 그 분탕짓을 알수있지만


내일 업뎃에서 류금태가 어떤 분탕을 칠지 모른다는 생각을 고인물들은 항상 하고 있더라







글 봐줘서 고맙고 카사에 입문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