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울 줄도 몰라서 어버버 댈 때 내가 맛잇게 구워주고 같이 맥주도 한잔하면서 분위기 오르면


카린집에 가서 술에 꼴은 카린 침대에 눕히고 가려는데


카린이 벌떡 일어나서 "야 어디가 나랑 2차해야지" 하면서 혀꼬인 발음으로 제정신아닌 상태로 바짓가랑이 붙잡으면서 갑자기 가지말라고 흐느끼는 거임


자기때문에 죽어나갔던 동료들 생각이 나서 엉엉 우는 카린 진정시켜주고 코코낸내 해준 다음에 카린 침대옆에 이불깔고 자면 카린이 옆에 기어들어와서 오늘은 같이 자자고 말하는거 들으면서 꼭 껴안고 재워주고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