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하는 내내 엘라가 큐리안 딸인줄 알고

둘이 연인되고 섹스신 묘사나오면 어케하지 조마조마했다


큐리안의 정체에 대해서는 카사스타일의 반전도 좋았고


엔딩도 비비안이 20년 동안 변치않은 외모의 큐리안과 큐리안의 애인 엘라사이에서

애정의 라이벌로 진도빼는 엔딩이다 이거지?? 엘렉트라 컴플렉스 스타일로다가


여튼 간만에 겁나 몰입하면서 겜했네 


나나하라스토리 보고


카사 스토리 좋다는것도 옛말인가 했는데 스비가 할땐 또 하네 라는 생각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