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갤에 설정충 난입하겠음
마침 로자리아도 페도논란이 있지요

이번 이벤트 스크립트임
폭군, 정복자, 세상을 불사른자 셋다 색욕이랑 아무 상관 없어보임
아스모데우스는 흔히 색욕의 악마로 알고 있는데 왜일까
실제로 금태의 첫째자식 클로저스에선 색욕으로 나왔는데?

카사 설정의 기본이 되는 세피로트와 클리포트 나무를 합친 그림임
세피로트가 땅 위 클리포트가 뿌리임
세피로트 나무의 에너지 균형이 깨지면 클리포트 나무로 변질됨
아스모데우스에 대응하는 클리포트는 골라캅(Golachab)이고 골라캅은 게브라(Gevurah)가 변질된 개념임
게브라는 원래 우주의 불순물을 태워 없애 질서를 유지하는 불꽃인데, 이게 변질돼서 골라캅 상태?가 되면 아무거나 태워버리게 됨
골라캅의 의미는 불타는 육신이고 무질서, 파괴의 성향을 가짐
로자리아는 색욕의 마왕이 아니라 불타는 육신의 악마였던거임
Q) 색욕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는 것 같은데?
가아그셰블라(Gha'agsheblah)=아스타로트=에델 이 이미 스토리에서 '포식자'로 표현됐음
카운터사이드가 카발라(세피로트의 나무)보다 레메게톤(솔로몬의 악마)의 이미지를 중시했다면 포식자가 아니라 불결 또는 태만으로 묘사됐을것임
그러므로 카붕이들은 로자리아를
불타는 몸의 마왕/불꽃몸의 마왕 이라고 불러주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