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권 신화가 유독찬밥신세임.


북유럽신화나 중동신화, 일본신화적 존재는 잘 풀어내서 써먹으면서 동구권은

이미 창작물에서 잘쓰인 코셰이나

바바야가를 겨우(강력하게 묘사는 됬지만) 소모품 으로 소모한게 너무 아쉬움. 둘다 서사 잘잡으면 포텐셜 쩌는 신캐가 될수있는데.


요즘 인지도가 올라오면서 국제의 많은 창작물에서 모습을 보이기시작한 체르노보그도 개인적으로 카사에서 보였으면 하는데 저위에 둘처럼 지나가는 소모품으로 쓰일까 걱정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