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겜 시작한지 1년되가는데

스토리 진짜 2달 3달에 한챕터씩 찔끔찔끔보면서 이벤트 스토리만 보다가

 상황이 나와서 어제 ESPR보고 오늘 미로의끝 보고왔다

씨발 전대장님 중간에 사실 침식체였다고 밝혀진 부분부터 그림자임에도 부대원들을 위하는 마음때문에 20년을 고군분투한 전대장님...

부대원들의 침식증후군을 자기 몸으로 옮기는 고통을 감내한다는 부분도 그렇고, 마지막에 경례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 찔끔 나오더라

씨발 류드밀라 존나멋있어 ㅠㅠㅠ

여담) 스토리 초반에 로자랑 대치할때 개좆데 실종이라는거 보고 '미안...하다...' 생각나서 몰입 못하겠어서 5분 쉬다가 이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