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판으로 저런 얼토당토 않은 마법소녀 복장 사입고 남편 출근하고 딸내미 학교갔을때 혼자 입고 사진찍다가 반차 쓴 남편한테 들키는거 <---이거 ㄹㅇ 맛있는 소재거든요...


참고로 걸을때마다 엉댕이 씰룩 거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