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당신을 위해서 젊은 청춘 다 바쳐서 싸워드리고 일까지 하는데. 이정도 어리광쯤은 들어주시죠."








"딱히 마음이 맞거나 연인 사이가 아니더라도 합의만 맞으면 남녀사이에 몸 섞는 일은 흔하지 않던가요?"










"설마 사장님께서 동정일리도 없고요."














"마음에 품은 사람? 글쎄요.. 워낙 바쁜 삶을 살아와서 누군가에게 이성간의 정을 느낀적은 없었습니다만.."














"네? 유빈이요? 글쎄,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지금은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혹시 질투하시는 겁니까? 안 그럴 것 같은 분이 귀여운면도 있으시네요."













"됐고 자지나 세우시죠. 사장님 혼자서 푸는 것 외엔 처음 입니다만, 저도 노처녀로 죽기전에 딱지 떼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