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로
이수연과 카붕이는 처음부터 류드밀라가 그림자라는걸 알고 있었음
그리고 동결 풀면 내부 인원들이 위험할지도 모른다는것도 알고 있었음
근데 고작 류드밀라 자백 받아내자고 함선 열고 애들 다 죽인다? 말도안됨
사전에 따로 주작질을 쳐놓은게 분명함


둘째로
그림자 알렉스는 류드밀라가 휘하 대원 절반을 잡아먹는걸 허용했음
류드밀라의 개돌명령을 듣지 않은 것만으로 부하들을 아낀다고 볼 수 없음 그냥 멍청한 명령이라 안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또한 "원본을 흡수하지 않은채로 떠나면 위험하다"
라는 말을 했는데, 그림자 알렉스가 이미 죽은 알렉스를 흡수했다면 이수연을 데려오는 역할은 본인이 하는게 더 적절함
어떰?
물론 CoT-13을 발동시킨건 카붕이 본인이고 여기에 문제가 생겼다면 모를리가 없으므로 이미 죽은거 알고 그냥 열었다고 할 수 있음
그리고 이수연과 친분이 있는건 류드밀라고 현실에 부상하는 계획 입안자도 류드밀라니까 본인이 직접 가는게 어색할게 없다고 볼 수도 있음
행복회로 돌릴 사람은 다음주까지 열심히 돌려보자

제갈금태링 살려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