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찝찝하다랄까 쇼케이스 보면서도 계속 한돌 생각만 나서 집중을 못했음. 


11월부터 12월까지 사실상 카릿고개인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에피 / 스킨 / 유닛 이런건 원래 쇼케이스가 아니어도 개노를 통해 계속 나왔어야 하는거긴 함

물론 사료 많이 주는 건 인정이고 

6월달까지 알차게 배치한 로드맵도 나름 행복회로 돌릴만은 함

만약 새로 유입이 들어올거라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임 다들 주변에 홍보ㄱㄱ


근데 이런 것들이 쇼케이스 시작하기 전에 PD가 한 말인

"앞으로의 카사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이라는 목표를 충족하는 모르겠음

오히려 새로 추가된 시스템 때문에 불타는 지금의 상황을 보면 마냥 낙관적인 기대를 하기도 힘듦.


솔직히 쇼케이스만 보고 과감하게 말하자면 

2023년의 카사는 2022년의 카사와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기존 유저 이탈이 많으면 많았지

새로 유입된 유저가 많아져서 4주년을 기대할 수 있겠다 하는건...장담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