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에 앞서서 카사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알고 있는 내용이 틀릴 수도 있음 댓글로 지적 바람

요근래 들어서 할만한 게임도 마땅치 않다가 추천으로 하게됬음. 그러다 정 좀 붙이고 하다가 오늘 쇼케이스 보고 아무생각 없다가 챈 글들 읽다가 그냥 든 생각임.

일단 영자측에서 분명 한돌 설명 들어가기 전에 '논란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 라고 예측을 했음. 아마 반발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을거라고 난 생각하는데 예측한거 치고는 설명이 너무 부족했음. 중복 캐릭터의 소모처가 너무 복잡해 간략화하기 위해서 이걸 한돌로 대체했다. 라는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게 이미 재무장이라는 시스템으로 중복캐릭터의 소모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한계돌파라는 시스템을 얹어서 소모처를 늘린건데 문제는 이 두 시스템이 충돌한다는 거. 

재무장 데이터를 얻으려면 중복캐릭터를 갈아야하는데 중복캐릭터를 한계돌파로 최소 6개가 들어가고 나서야 여분이 생긴다는거임. 다들 알다시피 픽업캐릭을 얻을 확률은 1퍼센트임.(ssr기준) 그럼 그 1퍼센트로 모으거나 그 많은 캐릭터중에 픽뚫로 먹는 0.03퍼센트의 확률로 그 캐릭터를 모아야 한다는건데 재무장 데이터 필요한 초기 유저들은 이후에 필요할 지도 모르는 캐릭들을 갈아서 재무장 데이터를 얻어야 함

여기서 뭔 뉴비들이 그런걸 벌써부터 생각하냐 그런걸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도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갈아버리는거랑 나중에 필요한 걸 알면서도 갈아버리는건 다른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내 입장에서는 굉장히 크게 느껴짐. 당연히 고인물들은 지금까지 모았었고 또 갈아버린 캐릭들이 많으니 불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또 건틀렛에서 랭킹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영자들은 6프로 별거 없다 했지만 솔직히 수집형 다들 많이 해봤잖음 딜 6프로 받피 6프로 이게 게임에 영향이 없을 수가 있나? 거기에 코스트 게임에 코스트 반환까지 있는데 당연히 민감한 요소라 생각함.

건틀렛도 문제지만 격전쪽도 내가 알기론 2호기라는 존재를 영자측에서 인지하고 있던걸로 아는데(이부분은 확실히 모름 틀렸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셈) 갑자기 2호기들 쓰래기통으로 보내버린건데 이 부분에서도 불만이 있을거 같음. 

또 어떤 사람들은 왜 안 좋은 부분만 보냐 쇼케이스에 보여준 거중에 잘한거도 많지 않냐 하는데. 내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편의성 패치 말고는 다가오는게 없음. 편의성 패치야 영자들 시작하면서 말했지만 UI가 너무 올드했다 여기저기 박혀있어서 가시성이 안좋다 하면서 지금까지 3년 되는 시간동안 개선될 부분들을 고쳤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이부분은 겜을 오래안해서 잘 모르겠음) 편의성 패치를 제외하고는 결국 새로운 스킨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정액제 패키지임. 이 부분에서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 카사운영진들은 여기서 글쓰는 우리보다 이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임.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대단한 사람들이고 그 수가 적지 않음. 이러한 문제점들을 모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불만은 확실히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함. 어느 유튜브에서도 말했지만 백화점가서 50만원 60만원만 써도 점원들이 2명은 붙음. 어짜피 이래도 니들 할거잖아가 아니라 충분히 의견을 내도 된다고 생각함. 진짜 혹시라도 운영진이 모를수도 있으니까.

3줄요약은 못하겠고 틀린점 있으면 지적바람. 문제 생길시 자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