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BM구상시 욕을 거하게 먹더라도 장기적인 유지가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한돌도 다 긍정하는편인데
( 밸런스의 부분는 '지네들 말론' 별 문제 없었다고 하니 그 부분은 넓게봐서 믿는다고 쳐서 차치해두고 )
유저의 신뢰라고 해야할까 ? 행동반경내에서의 자율성 ? 그부분을 문제삼고싶음
쇼케때 밸런스문제가 클 경우 한계돌파 수치를 건틀렛에서 미적용을 할 계획이 있냐 즉 건한정 한돌 롤백에 대한 질문에
유저분들이 혹여나 하는 우려에 의해 움츠러든 상태로 게임을 즐기는건 원하지 않으니 현재로선 건만 철회할계획이 없다는 뉘앙스의 질답처럼
기존 재화, 시스템 등 전반의 가치보존에 대한 신뢰는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렇게 비교해서 기분나쁠지도 모르지만
한계돌파가 인겜 밸런스를 망가뜨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보다 재화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가 더 크게 걱정됨
한돌로 인해 융핵가치가 급락하고 중복캐릭 가치가 급등할 예정임
오퍼2호기는 아예 실직임
명실상부 카사에서 가장 큰돈을 써야하는 분야인 오퍼가 한순간에 방구석 백수가 되어버림
격전 n호기 건 부옵별 오퍼를 구비해둔 유저의 피해가 건공 격공 등에 한한다, 너무 국소적이고, 또 나한테 안와닿는다면
대중적인 피해를 생각해봐도 쉽게 찾을 수 잇음
패스구매만 한다면 보유하게되는 중복 SSR 캐릭이였던 패스캐릭들 N호기 , 융핵대신 먹이기 등으로 소모된 중복캐릭들이
값어치없는 소비( 쇼케내용대로라면 104렙 찍을 융핵에 비해선 중복캐는 너무나도 큰 가치 )
재무장 금딱지쪼가리로 산화했는데 이에 대한 자구책 없이 아 재나츠만드느라 갈았어 아그네스 2호기 재무장캐오린 2호기, 104렙캐릭들 ㅋㅋ 안먹였으면 풀돌인데 ㅅㅂ 등등
나뿐만아니라 여태까지 게임을 하며 다람쥐처럼 차곡차곡 ssr을 모으지 않았다면, 융핵을 먹이거나 인물데이터 추출을 했거나 n호기를 만들었다면 이번 쇼케의 한돌내용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질거임
이런 방식의 급변하는 패치가 아무런 공고기간없이 냅다 이제부터 ㅇㅇ해요 ~ 라는 방식으로써 작동한다면
자연히 ' 혹시 나중에 떡상하는거 아닐까 ? 안쓸래 , 아낄래 , 창고늘리고 내버려둘래 , 불편해도 참을래 ' 등의 불편함을 감내해서라도
미래에 있을, 감히 상상도 못할 대격변에 대비하는 방식을 선택해야함
이 표현이 맞는진 모르겟는데 블랙스완을 대비하면서 오들오들 떨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최대한 조심스럽게 게임을 해야한다는거임
왜 ? 내가 오늘 큰 의미없이 쓴 재화가 내일 엄청난 가능성으로 변모해 아쉬움으로 돌아올테니까
난 재차말하지만 밸런스적인 부분은 지들 말로 믿으랬으니 뭐 믿어야지 믿다가 통수맞고 좆박아도 어쩔 수 없지 라는 포지션이지만
이 재화의 신뢰성 ? 내가 오늘 가진것의 가치가 오늘 쓴것의 가치가 내일에도 유지되리란 믿음을 갖지 못하는건 너무 큰 손해라고 생각함
하다못해 정말정말 하다못해 따로 몇달정도 공고열람기간을 두어 그 기간동안 ssr을 안갈던 패스캐릭을 융핵대신 안쓰든 하게 해야지
쇼케가 후 패치로 적용되는 간극이 한 2주전 정도되나 ?
난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함
3 요약
1. 난 밸런스적인 문제는 믿으랬으니 '일단은' 믿는다
2. 다만 융핵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떡락하고 중복캐릭터의 가치가 급등하고 n호기 오퍼, 캐릭터의 실직등 너무 큰 가치변화를 가져오는 패치는 좀 더 거시적인 기간을 두고 알렸어야햇다
3. 이런 거대한 패치를 일주일전, 하루전 에 날치기로 말하는 방식을 고수한다면 대다수의 유저는 자신이 재화 갖고있어도 이를 쉽게 소모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