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가챠 게임들은 캐릭터가 더이상 안쓰이거나 인기가 없어졌다 싶으면 버리는게 대부분이라고봄.

성능떨어지는 캐릭터를 다시 부활시키는 마인드는 애초에 격투게임에서만 많이 하는거지 가챠게임에서는 별 소득도 없으니 버리는게 이해는됨.

그런 면에서 재무장이나 한돌 같은게 의도는 좋은데 성공 사례가 거의 없다보니 ㄱ 같이 멸망할때가 많은게 이해는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