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밸을 해서 게임의 메타가 고착화되느니 그렇다면, 조합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쪽으로 유닛을 연구를 하자라는 식으로 내부에서 기조를 잡고 있구요 실제로 몇차례 그렇게 했을 때 좀 가장 반응은 좋았던 편입니다. 

ㄴ PSY의 발언 중


일단 이샛기들이 내놓은 조합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유닛 = 각우 골리앗 재리벳 네퀴 각볶밥 라빰 타오린 등등인데


저어의 경험상 쟤들을 조합적으로 대처하려면 저샛기들만 쳐죽인다는 마인드로 역상성캐를 둘둘한 덱을 짜야함


저샷기들 제외 다른덱 만나면 두수 접고 시작하는 그런 덱이 아니면 조합적으로 대처를 못함


심지어 요즘은 그 저샛기들 제외 다지더라도 저샛기만은 이긴다덱도 저샛기들한테 짐.


타워 카운터 각성인 공익을 써도 네퀴가 어쩔 애콜 어쩔재나츠 어쩔박정자하면 겜 힘들어짐 네퀴 잡는것보다 우라 공익이 먼저 뒤지니까


타오린때도 그랬다 너프 전만 해도 공익 던자면 클로디아 힐로 버티면서 타오란 딜로 공익을 패죽이는게 주류였음


각우는 하다하다 그나마도 안먹혀서 1시즌을 통째로 밴칸에 처박혀있는거고 뭔지랄을 해도 못이기겠으니까


그럴때마다 챈 진짜 갸좆박살났는데 반응이 좋다면서 앞으로 밸런스 줃까고 재리벳 네퀴 골통 라빰 타오린 각우 만들게요 한 셈임


건틀렛 진자 뒤진다고 이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