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칠려는 의도 X

상연이가 잘했다 X


지금 건 강요라는 이야기가 조금씩 보이고 왜 스킨받기 힘들게 더 올렸냐는 사람이 좀 보여서 씀


일단 다이아 5 이상 기념이니까 건 점수컷과는 상관없이 스킨만 받고 빠지고픈 사람들은 필요한 점수컷이 같음


지금 가장 피해보는건 건을 진짜 즐기는 사람들이나 보상심리로 셋바나 챙겨볼까 하고 주차하던 사람들

아는지 잘 모르겠지만 건틀렛은 시즌 보상에 셋바가 들어있는데 문제는 이게 마스터부터 들어있단거


그리고 그 셋바받는 최소컷이 일단 500점 높아졌고 이건 단순계산으로 매판 동일 점수대 상대로 20판 이겨야 얻을 수 있는 점수

여기서 극상성 로우큐 잡히거나 하이큐 잡히면 판수가 늘어남 = 피로도 증가


즉 또다시 건공 뺨을 후려치는거지 스킨 주차를 견제하는게 아님


왜 좆같게 스킨을 건에 그것도 다이야5에 뒀냐고?

스킨은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코딩노예 뒤에서 들고있어야 나오는거임


걍 나눔할때 조건 걸고 19탭 다는거라 생각하셈 



솔직히 나도 주차 더 힘들게 해야하니 좆같고

의도는 알겠는데 이해가 안감


PSY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티어간의 점수차를 벌려보려 시도했는데 그때마다 좆같은 매칭시스템으로 인해 막혔음

그런데 이번 쇼케에서 새로운 매칭시스템인 덱 전투력 매칭이 만족스러웠다 한걸 생각하면

이제 매칭시스템은 안정화 되었으니 슬슬 본래 목적이던 티어간의 점수차로 건공들을 골고루 분배시키고 싶은 목적인거 같음


근데 어차피 사람도 없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그마권이나 챌은 아직도 매칭 오래걸리는데


마지막으로 이걸 쓴 이유는

스비가 아카를 보는건 이미 부적때부터 확실해진건데 이상한걸로 말 나오면 역시나 진짜 건을 즐기는 사람들이나

그걸 보고있는 스비 둘다 기분 나빠지니 좋을거 하나 없기에 욕할거면 확실한걸로 하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