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쯤에 에픽접고 카사로 흘러들어왔는데

진짜 돈 엄청 절약되는데 만족도는 그배이상으로 즐겁게했던거같음


이제 곧 1주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재밌게 잘즐기고있고

계정렙은 이제 90찍었다. 100언제찍냐 ㄷ


어쨌든 쇼케이스보고 내 선택이 옳았다는게 느껴졌다


쇼케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에픽챈가보니까 아직도 밸런스 개똥이고 신캐는 남캐만 줄줄나오고있는거보고 어질어질했음

거기에 카사에 불타는건 우수워보일정도로 거긴 그냥 항상 집이 타고있더라


웃긴건 내가 접을때랑 1년이 지난 지금이랑 쓰는애들이 비슷한데 추가된 한정캐들이 난장판 펼치고있는거보니 아마 계속했으면 진짜 달마다 50만이상씩 썼을거같음